WIM, 산업통상자원부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기업 선정 (2025.07)

주식회사 윔(WIM)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K-휴머노이드 연합(K-Humanoid Alliance)'의 신규 참여기업으로 2025년 7월 선정됐다. 연합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운영하며, 국내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과 핵심 기술 공급을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국내 기술 자립을 목표로 구성한 국가 주도 협의체다. 휴머노이드의 설계·제조·제어·AI 모델 개발 등 핵심 영역에서 국내 산학연이 공동으로 작업하는 구조이며, KEIT가 운영·과제 관리를 맡는다. 해외에서 휴머노이드 개발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국내에서도 AI 모델·부품·소프트웨어 스택의 공급망을 독자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다.
WIM은 연합 내에서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제어 인프라 영역에 참여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다관절 균형 제어와 1ms 이하 정주기 제어, 그리고 엣지 AI 추론 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WIM Robot Controller는 NVIDIA Jetson Orin AGX 기반 275 TOPS(INT8) 연산과 1ms(1kHz) 실시간 제어를 단일 박스에 통합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한다. WIM은 소프트웨어 플랫폼 PLEM을 통해 연합 내 파트너사가 하드웨어 차이에 구애받지 않고 제어 정책과 학습 모델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ROS 2 기반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기업 선정은 WIM이 국내 휴머노이드 생태계에서 제어 스택 공급자로 위치를 갖는다는 의미를 지닌다. WIM은 2026~2027년 휴머노이드 상용화 로드맵에서 소프트웨어 스택 공급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WIM은 2023년 설립된 AI 로봇 제어 플랫폼 기업으로, NVIDIA Jetson Orin AGX 기반 'WIM Robot Controller'와 PLEM 소프트웨어를 통해 협동로봇·6축 다관절·휴머노이드까지 단일 제어기로 운용하는 기술을 공급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K-휴머노이드 연합은 어떤 조직인가? A.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운영하는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학연 협의체다. 휴머노이드의 설계·제조·제어·AI 모델 개발 등 핵심 영역에서 국내 공급망 자립을 목표로 한다.
Q2. WIM은 연합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는가? A.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와 실시간 제어 인프라 영역을 담당한다. WIM Robot Controller와 PLEM을 통해 휴머노이드에 필요한 정주기 실시간 제어와 엣지 AI 연산을 제공한다.
Q3. 선정 시점과 정식 명칭은? A. 2025년 7월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식 명칭은 'K-휴머노이드 연합(K-Humanoid Alliance)'이며, 참여기업 명단과 세부 과제는 KEIT 공지로 관리된다.
Q4. WIM의 휴머노이드 관련 제품 스펙은? A. WIM Robot Controller는 NVIDIA Jetson Orin AGX 기반으로 1ms(1kHz) 실시간 제어와 275 TOPS(INT8) 엣지 AI 연산을 단일 박스에서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PLEM은 ROS 2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를 지원한다.